한 줄 요약 — earnings season(어닝 시즌)은 분기가 끝난 뒤 상장사의 실적 발표가 몰리는 약 6주의 기간이고, 미국은 대형 은행이 분기 종료 2주 뒤에 문을 엽니다. 실적 기사의 첫 문장은 숫자 자체가 아니라 예상치와의 비교(beat·miss)로 시작하고, 그 비교의 기준이 보도자료 첫 장의 어느 숫자인지에 따라 같은 분기가 "41% 증가"도 되고 "예상 상회"도 됩니다. 10월 13일 화요일 JP모건·웰스파고·씨티의 3분기 실적으로 이번 시즌이 시작됩니다.
Earnings Season — 실적 기사의 첫 문장은 숫자가 아니라 비교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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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화요일 한국 시간 저녁 8시, JP모건의 3분기 실적 보도자료가 나옵니다. 같은 날 웰스파고(저녁 8시)와 씨티그룹(밤 9시)이 잇따르고, 이튿날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모건스탠리가 뒤를 잇습니다. CNBC는 10월 9일 기사 제목을 "Earnings season kicks into high gear as big banks report next week"라고 달았습니다. earnings season(어닝 시즌)은 분기가 끝난 뒤 상장사의 실적 발표가 몰리는 기간입니다. 미국은 분기 종료 약 2주 뒤에 대형 은행이 먼저 발표하는 것이 관행이라, 기사는 은행의 첫 보도자료를 시즌의 시작으로 칩니다. 이 글은 시즌이 어떻게 시작되고(kick off), 발표가 하루 중 언제 나오며(before the bell), 기사의 첫 문장이 무엇과 무엇을 비교하는지(beat·miss)를 JP모건의 2분기 실제 숫자로 정리합니다.
kick off — 시즌은 은행의 첫 보도자료로 시작한다
분기는 3·6·9·12월 말에 끝나고, 대형 은행의 실적은 그로부터 약 2주 뒤에 나옵니다. 그 뒤 5~6주 동안 S&P 500 기업 대부분이 발표를 마치므로, 실무에서는 이 기간 전체를 earnings season이라 부르고 분기를 붙여 Q3 earnings season, third-quarter earnings season이라고 합니다. 시작을 말하는 동사가 kick off입니다. 축구의 킥오프에서 온 말이고, 시즌이 주어면 자동사, 은행이 주어면 타동사입니다. 모틀리풀은 7월 13일 기사에서 "Second-quarter earnings season kicks off before Tuesday's open"이라고 썼고, 월스트리트 호라이즌은 4월 블로그에서 "Banks kicked off Q1 2026 earnings season yesterday"라고 썼습니다. 골드만삭스가 JP모건보다 하루 먼저 발표한 분기였습니다.
시작 자체가 공식 일정이 아니라서 기사는 the unofficial start of earnings season이라고 단서를 답니다. 한창일 때는 in full swing, 가장 바쁜 주는 the busiest week of earnings season, 끝나 갈 때는 wind down입니다. CNBC 제목의 kick into high gear는 기어를 올린다는 뜻으로, 10월 첫 주에 나이키처럼 회계연도가 다른 회사나 델타항공처럼 일정이 이른 회사가 먼저 발표한 뒤 은행이 본격적으로 문을 연다는 그림입니다. 모틀리풀은 10월 8일 기사에서 같은 뜻을 "begins in earnest the week of Oct. 12"로 적었습니다.
시즌의 성적표를 매기는 기준 가운데 하나가 팩트셋이 매주 내는 Earnings Insight입니다. 10월 2일 자료에서 S&P 500의 3분기 이익 증가율 추정치는 전년 동기 대비 29.5%였고(6월 30일 26.7%), 분기 EPS 가이던스를 낸 116개사 가운데 72개사(62%)가 컨센서스보다 높은 숫자를 냈습니다. 5년 평균은 40%입니다. 10월 9일 자료로는 이미 발표한 19개사 가운데 84%가 EPS 추정치를 넘었습니다.
"Third-quarter earnings season kicks off Tuesday when four of the largest U.S. banks report before the open."
3분기 어닝 시즌은 화요일 미국 대형 은행 네 곳이 개장 전에 실적을 내면서 시작된다.
before the bell · after the bell — 발표는 장이 열리기 전이거나 닫힌 뒤다
뉴욕증권거래소의 정규장은 미 동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이고, 개장과 폐장을 종으로 알립니다. 그래서 실적 발표 시각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개장 전이면 before the bell(before the open, before the market opens, 실적 캘린더 약어 BMO), 폐장 뒤면 after the bell(after the close, AMC)입니다. 정규장 중에 발표하는 회사는 거의 없습니다. 거래가 진행되는 동안 중요 정보가 나오면 가격이 급변하기 때문입니다.
은행은 아침에 냅니다. JP모건은 오전 7시쯤 보도자료를 내고 8시 30분에 컨퍼런스콜을 열며, 웰스파고는 7시와 10시, 씨티는 8시와 11시입니다. 반면 기술·소비재 기업은 폐장 뒤가 많습니다. 나이키는 10월 1일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태평양 시간 오후 1시 15분, 곧 동부 오후 4시 15분에 냈고, 한국 시간으로는 10월 2일 새벽 5시 15분이었습니다. 동부 시간에 13시간을 더하면 한국 시간입니다(서머타임이 끝나는 11월 1일부터는 14시간).
발표 시각이 다르면 주가 반응을 말하는 말도 달라집니다. 개장 전 발표의 반응은 premarket(장전 거래)에서 나오고, 폐장 뒤 발표의 반응은 after-hours trading 또는 extended trading(시간 외 거래)에서 나옵니다. 둘을 합쳐 extended hours라고 합니다. JP모건의 7월 14일 2분기 발표에서는 매체마다 다른 시각의 주가를 전했습니다. 야후 파이낸스에 실린 쿼츠 기사는 장전에 2% 넘게 내렸다고 썼고, AP는 정오까지 1.8% 올랐다고 썼습니다. 같은 날 같은 종목인데 시각이 다른 것이니, 기사의 주가 문장에서는 숫자보다 먼저 in premarket trading인지 by midday인지 at the close인지를 봅니다.
"The bank is set to report before the bell Tuesday, and the stock is up 1% in premarket trading ahead of the release."
이 은행은 화요일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발표를 앞두고 장전 거래에서 주가는 1% 오르고 있다.
beat · miss — 첫 문장은 숫자가 아니라 예상치와의 비교다
실적 기사의 첫 문장은 대개 이 틀입니다. 회사가 얼마를 벌었고, 그것이 애널리스트 예상치보다 높았는지 낮았는지. AP는 7월 14일 JP모건 기사의 첫 문장에서 주당 6.14달러를 벌었다고 쓴 뒤 "beating analyst estimates of $5.59 per share"라고 이었고, 매출은 팩트셋 설문 예상치를 넘었다고 썼습니다. 예상치를 넘으면 beat(동사·명사 모두), 못 미치면 miss, 같으면 in line with expectations입니다. beat 자리에는 top, exceed, surpass, 크게 넘으면 blow past·crush가 오고, miss 자리에는 fall short of, come in below가 옵니다. 예상치는 estimates, expectations, forecasts, consensus, 그리고 애널리스트 집단을 통틀어 부르는 the Street로 바꿔 씁니다. 인베스팅닷컴은 같은 날 제목에 "JPMorgan Chase tops Q2 2026 forecasts as stock rises"를 썼습니다.
비교 대상이 둘이라 결과도 넷입니다. 이익과 매출을 다 넘으면 beat on both lines, 다 못 미치면 miss on both, 하나만 넘으면 mixed results(엇갈린 실적)입니다. 매출과 이익이 손익계산서의 어느 줄인지는 revenue vs income 편에 있습니다. 나이키의 10월 1일 발표가 mixed의 예입니다. 인베스팅라이브 보도로는 주당 48센트로 예상치 44센트 안팎을 넘었지만 매출 112억 달러는 예상치 113억 달러 안팎에 못 미쳤습니다. 제목은 "Nike beats Q1 profit estimates but sees fiscal 2027 revenue falling high single digits"였습니다. 이익은 beat, 매출은 miss, 그리고 but 뒤에 전망이 옵니다. 실적이 과거라면 전망은 미래이고, 주가는 대개 뒤쪽에 반응합니다. 그 뒷부분이 guidance 편입니다.
기준선이 예상치이므로 "얼마나 늘었나"와 "예상보다 좋았나"는 다른 질문입니다. 이익이 전년보다 40% 늘어도 예상치에 못 미치면 miss이고, 10% 줄어도 예상치를 넘으면 beat입니다. 예상치가 어디서 왔는지도 기사는 밝힙니다. AP는 팩트셋, CNBC·로이터는 주로 LSEG 설문을 씁니다. 매체마다 설문이 달라 같은 발표를 두고 예상치가 몇 센트씩 다를 수 있습니다.
"The retailer posted mixed results: earnings beat by four cents, but revenue missed for a third straight quarter."
이 유통업체는 엇갈린 실적을 냈다. 이익은 예상치를 4센트 넘었지만 매출은 세 분기 연속 예상치에 못 미쳤다.
JP모건 2분기 보도자료 첫 장 — 같은 분기가 41% 증가도 되고 예상 상회도 된다
AP가 비교에 쓴 6.14달러는 JP모건이 보고 기준으로 발표한 주당순이익이 아닙니다. 보도자료의 주당순이익은 7.70달러였고, 6.14달러는 회사가 significant items(유의적 항목)라고 부른 일회성 이익을 뺀 숫자입니다. 이 분기에는 비자 주식 관련 순차익 46억 달러(주당 1.27달러)와 일부 지분 투자 이익 10억 달러(주당 0.29달러)가 있었습니다. 두 항목의 세후 효과는 약 42억 달러, 주당 1.56달러이고, 7.70에서 1.56을 빼면 6.14입니다. 애널리스트 예상치는 이런 항목을 넣지 않고 만들어지므로, beat·miss를 가릴 때는 뺀 숫자와 견줍니다. "순이익 41% 증가"와 "예상 상회"가 같은 숫자에서 나온 말이 아닌 이유입니다. 아래는 7월 14일 보도자료 첫 장의 숫자입니다.
| 항목보도자료 표기 | 2Q26억 달러 · 달러 · % | 전년 동기 대비 | 기사에서 부르는 말 |
|---|---|---|---|
| 관리 기준 순영업수익Net revenue, managed | 580 | +27% | revenue, the top line |
| 순이자이익Net interest income | 256 | +10% | NII |
| 비이자수익Noninterest revenue | 324 | +45% | fee income, trading revenue |
| 비이자비용Noninterest expense | 273 | +15% | expenses, costs |
| 대손충당금 전입Provision for credit losses | 25 | −12% | credit costs, provisions |
| 순이익Net income | 212 | +41% | profit, the bottom line |
| 주당순이익EPS | 7.70달러 | — | reported EPS, GAAP EPS |
| 유의적 항목 제외 순이익Net income excluding significant items | 169 | — | adjusted profit, underlying profit |
| 유의적 항목 제외 주당순이익EPS excluding significant items | 6.14달러 | — | adjusted EPS — 예상치와 비교하는 숫자 |
| 유형자기자본이익률ROTCE | 29% / 23% | — | 보고 기준 / 항목 제외 |
| 보통주자본비율Standardized CET1 ratio | 14.1% | — | capital ratio |
자료: JP모건체이스 2026년 2분기 실적 보도자료(2026.07.14, SEC 8-K Exhibit 99.1). 금액은 억 달러이고 전년 동기 대비는 보도자료에 적힌 비율입니다. 보고 기준 순영업수익은 573억 달러(+28%)이며, 관리 기준(managed)은 비과세 이자를 과세 등가로 환산해 더한 회사 기준입니다. 유의적 항목은 비자 주식 관련 순차익 46억 달러와 지분 투자 이익 10억 달러이며, 둘을 뺀 순이익이 169억 달러입니다.
은행 기사에서 표의 둘째 줄과 다섯째 줄이 자주 제목에 오릅니다. net interest income(순이자이익)은 대출 등에서 받은 이자에서 예금 등에 준 이자를 뺀 것으로 은행 수익의 몸통이고, 줄여서 NII입니다. 이 분기에는 보도자료 숫자로 256억 달러, 전년 동기보다 10% 늘었습니다. 야후 파이낸스에 실린 쿼츠 기사는 블룸버그를 인용해 회사가 연간 NII 전망을 1,030억 달러에서 약 1,055억 달러로 올렸다고 전했고, 인베스팅닷컴이 옮긴 컨퍼런스콜 발언에도 같은 숫자가 나옵니다. provision for credit losses(대손충당금 전입)는 앞으로 떼일 것으로 보는 대출에 미리 쌓는 비용입니다. 기사는 set aside $2.5 billion for bad loans처럼 set aside로 풀어 쓰고, 쌓으면 reserve build, 풀면 reserve release입니다. 이 분기는 순대손상각 24억 달러에 충당금 순적립 1억 4,900만 달러였습니다.
"Excluding one-time gains, including on its Visa stake, the bank earned $6.14 a share, while net interest income rose 10% to $25.6 billion."
비자 지분 이익을 포함한 일회성 이익을 빼면 이 은행의 주당순이익은 6.14달러였고, 순이자이익은 10% 늘어난 256억 달러였다.
발표 당일 기사를 읽는 순서
보도자료와 기사가 같은 날 아침에 쏟아지므로, 읽는 순서를 정해 두면 빠릅니다.
- 언제 나왔나 — before the bell이면 주가 반응은 premarket과 그날 장중, after the bell이면 after-hours와 이튿날 장중입니다. 발표 시각을 모르면 주가 문장의 숫자가 어느 시점인지 알 수 없습니다.
- 무엇과 비교했나 — beat·miss의 기준선은 전년 동기가 아니라 예상치입니다. 어느 설문(팩트셋·LSEG)인지, 보고 기준 EPS인지 일회성 항목을 뺀 EPS인지를 봅니다. 두 숫자가 다르면 기사는 뺀 쪽을 씁니다.
- 두 줄 다 봤나 — 이익만 beat이면 mixed입니다. 비용 절감으로 이익은 넘기고 매출은 못 미친 분기는 기사가 but으로 꺾습니다.
- but 뒤에 무엇이 오나 — 가이던스, 충당금, 자본비율처럼 미래에 관한 숫자입니다. 주가는 대개 이쪽에 반응하고, 이미 가격에 반영된 기대를 넘지 못하면 beat에도 내립니다.
- 업종의 핵심 줄 — 은행은 NII와 충당금, 소매는 기존점 매출, 반도체는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입니다. 같은 beat라도 어느 줄에서 나왔는지가 다릅니다.
10월 13~15일 — 이번 시즌 첫 주에 볼 것
아래 시각은 각 회사가 공지한 보도자료 발표 예정 시각이고, 괄호는 컨퍼런스콜입니다. 모두 미 동부 시간이며 한국 시간은 13시간을 더합니다.
- 10월 13일(화) — JP모건 오전 7시(8시 30분), 웰스파고 7시(10시), 골드만삭스 7시 30분(9시 30분), 씨티그룹 8시(11시). 한국 시간 저녁 8시부터 밤 9시 사이입니다.
- 10월 14일(수) — 뱅크오브아메리카 오전 6시 45분(8시 30분), 모건스탠리 7시 30분(9시 30분). 한국 시간 저녁 7시 45분과 8시 30분입니다.
- 10월 15일(목) — US뱅코프가 개장 전에 발표합니다(콜은 중부 시간 오전 8시).
- 은행에서 볼 줄 — NII가 회사가 7월에 올린 연간 전망(JP모건 약 1,055억 달러)과 맞는 속도인지, 충당금이 reserve build인지 release인지, 그리고 10년물 금리가 2007년 고점(5.26%)을 넘나드는 국면에서(기간 프리미엄 편) 투자은행·트레이딩 수익이 어땠는지입니다.
- 시즌 전체 — 팩트셋의 10월 2일 추정 29.5%가 발표가 진행되면서 얼마나 올라가는지입니다. 같은 기관의 10월 9일 자료로는 지난 10년간 실제 증가율이 시즌 중에 평균 6.9%포인트 올랐고, 지난 40분기 가운데 37분기에서 분기 말 추정치를 넘었습니다.
한국 실무에서는
국문 기사는 earnings season을 "어닝 시즌" 또는 "실적 시즌"으로 쓰고, beat는 "예상치 상회"·"컨센서스 상회", miss는 "하회"·"밑돌았다"로 옮깁니다. 폭이 크면 "어닝 서프라이즈"와 "어닝 쇼크"인데, 영문 기사에서 earnings surprise는 폭의 크기와 상관없이 예상치와의 차이 자체를 가리키는 중립어이고 earnings shock은 거의 쓰지 않습니다. 영문으로 옮길 때는 a big beat, a big miss가 자연스럽습니다. before the bell과 after the bell은 "장 시작 전"·"장 마감 후", premarket과 after-hours는 "장전 거래"·"시간외 거래"입니다.
국내 상장사는 분기 보고서를 분기 종료 후 45일 안에 내고, 대기업은 그보다 앞서 잠정 실적을 공시합니다. 미국처럼 은행이 먼저 문을 여는 관행은 없고,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이 시즌의 시작으로 읽히는 편입니다. 미국 기업과 달리 국내에서는 공식 가이던스를 내지 않는 회사가 많아, 국문 실적 기사의 기준선은 대개 증권사 컨센서스 하나입니다.
영문 코멘트의 정형은 JPM beat on both lines — adjusted EPS of $6.14 vs. $5.59 consensus — and raised its full-year NII guide; the stock erased its premarket losses by midday.(JP모건은 이익과 매출 모두 예상치를 넘겼고, 조정 EPS 6.14달러 대 컨센서스 5.59달러, 연간 NII 가이던스를 올렸다. 주가는 정오까지 장전 하락분을 되돌렸다) 같은 문장입니다. 비교 기준, 가이던스, 주가 시점의 순서입니다.
SELF-CHECK — 빈칸과 판정
① 보고 기준 EPS 7.70달러, 일회성 이익 1.56달러, 컨센서스 5.59달러. 기사는 어느 숫자로 beat·miss를 가리고, 결과는 무엇인가?
② 회사가 동부 오후 4시 15분에 실적을 냈다. 빈칸에 들어갈 말은? The company reported ___ the bell, and shares fell 5% in ___ trading.
③ 이익은 예상치를 3센트 넘었고 매출은 2% 못 미쳤다. 한 단어로 이 실적을 부르면?
정답 확인
① 6.14달러로 가리고, beat입니다. 7.70에서 일회성 1.56을 뺀 6.14가 컨센서스 5.59보다 높습니다. 7.70과 견주면 폭이 과장됩니다.
② after / after-hours. 정규장은 오후 4시에 끝나므로 4시 15분은 폐장 뒤이고, 반응은 시간외 거래에서 나옵니다. extended도 됩니다.
③ mixed. 이익은 beat, 매출은 miss이니 mixed results입니다. 기사는 "beat on earnings but missed on revenue"로 풉니다.
SOURCES — 근거 자료
- JP모건체이스 — 2026년 2분기 실적 보도자료(SEC 8-K Exhibit 99.1, 2026.07.14) — 표의 모든 숫자(순이익 212억 달러·주당 7.70달러·전년비 41%, 유의적 항목 제외 169억 달러·6.14달러, 관리 기준 순영업수익 580억 달러·보고 기준 573억 달러, 순이자이익 256억 달러·+10%, 비이자수익 324억 달러, 비용 273억 달러, 대손충당금 전입 25억 달러·−12%, 순대손상각 24억 달러, 충당금 순적립 1억 4,900만 달러, ROTCE 29%·23%, CET1 14.1%), 비자 지분 순이익 46억 달러(주당 1.27달러)와 지분 투자 이익 10억 달러(주당 0.29달러)의 출처. 같은 8-K 본문은 Item 2.02에 보도자료를 첨부한 형식의 출처.
- JP모건체이스 —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안내(2026.09.17) — 10월 13일 오전 7시쯤 발표, 8시 30분 콜의 출처.
- 웰스파고 — 2026년 실적 발표 일정(2026.02.20) — 10월 13일 오전 7시 발표, 10시 콜의 출처.
- 씨티그룹 — 3분기 실적 리뷰 안내(2026.10.02) — 10월 13일 오전 8시쯤 발표, 11시 콜의 출처.
- 뱅크오브아메리카 — 3분기 실적 발표 안내(2026.09.30) — 10월 14일 오전 6시 45분 발표, 8시 30분 콜의 출처.
- 모건스탠리 —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안내 — 10월 14일 오전 7시 30분 발표, 9시 30분 콜의 출처.
- 골드만삭스 — 2026년 실적 발표 일정(2025.12) — 10월 13일 오전 7시 30분쯤 발표, 9시 30분 콜의 출처.
- US뱅코프 —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안내 — 10월 15일 개장 전 발표, 중부 시간 오전 8시 콜의 출처.
- CNBC — 어닝 시즌 전망 기사(2026.10.09) — 제목의 kicks into high gear, 13일 씨티·골드만삭스·웰스파고·JP모건, 14일 뱅크오브아메리카·모건스탠리 일정의 출처.
- 미 재무부 — 일별 국채 수익률 곡선(2026년 10월) — 10월 2~7일 10년물 5.27~5.31%, 8~9일 5.22~5.24%의 출처. 2007년 6월은 6월 12일 5.26%의 출처.
- FactSet — S&P 500 3분기 어닝 시즌 프리뷰(John Butters, 2026.10.02) — 이익 증가율 추정 29.5%(6월 30일 26.7%), EPS 가이던스 116개사 중 72개사(62%) 긍정, 5년 평균 40%의 출처.
- FactSet — 3분기 이익 증가율 전망(John Butters, 2026.10.09) — 발표 완료 19개사 중 84% EPS 상회, 10년 평균 시즌 중 상승 폭 6.9%포인트, 40분기 중 37분기 분기 말 추정치 상회의 출처.
- AP(WTOP 게재) — JP모건 2분기 실적 기사(2026.07.14) — 인용한 beating analyst estimates of $5.59 per share 문장, 매출이 팩트셋 설문 예상치를 넘었다는 서술, 정오까지 1.8% 상승의 출처.
- Quartz(Yahoo Finance 게재) — JP모건 2분기 실적 기사(2026.07.14) — 장전 2% 넘는 하락, 블룸버그 인용 연간 NII 전망 1,030억→약 1,055억 달러의 출처.
- Investing.com — JP모건 2분기 컨퍼런스콜 기사(2026.07.14) — 제목의 tops … forecasts, 콜 발언 approximately $105.5 billion의 출처.
- The Motley Fool(Yahoo Finance 게재) — 은행 2분기 실적 프리뷰(2026.07.13) — 인용한 kicks off before Tuesday's open 구절의 출처.
- Wall Street Horizon — 1분기 어닝 시즌 프리뷰(2026.04) — 인용한 kicked off Q1 2026 earnings season 구절과 골드만삭스가 하루 먼저 발표했다는 사실의 출처.
- The Motley Fool — 3분기 어닝 시즌 기사(2026.10.08) — 인용한 begins in earnest the week of Oct. 12 구절의 출처.
- NYSE — 거래 시간 — 정규장 오전 9시 30분~오후 4시(동부)의 출처.
- 나이키 —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보도자료(2026.10.01) — 매출 112억 달러(−4%), 주당순이익 0.48달러의 출처. 발표 일정 안내(Business Wire, 2026.08.28)는 태평양 시간 오후 1시 15분 발표의 출처.
- investingLive — 나이키 실적 기사(2026.10.01) — 제목, EPS 예상치 44센트 안팎·매출 예상치 113억 달러 안팎의 출처.
NOTE발표 예정 시각은 각 회사의 공지 기준이며 당일 바뀔 수 있습니다. 애널리스트 예상치는 매체가 전한 설문 수치이며 설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