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 risk-on은 시장이 위험을 사겠다는 기분, risk-off는 위험부터 팔겠다는 기분. 개별 종목이 아니라 시장 전체의 방향을 한 단어로 요약하는 스위치 같은 표현이라, 시황 기사의 첫 문장에 가장 자주 등장합니다.
Risk-On, Risk-Off — 시장의 기분을 두 단어로 말하는 법
WEEKLY WRAP매주 일요일, 그 주 월가 헤드라인의 표현 3개를 메일로 무료 구독 →
어떤 날은 주식과 하이일드 채권과 신흥국 통화가 같이 오르고, 어떤 날은 그 전부가 빠지면서 미 국채와 엔화만 오릅니다. 종목 뉴스로는 설명이 안 되는 이 일사불란한 움직임을 시장은 전원 스위치에 비유합니다. 위험을 켠 날이 risk-on(위험 선호), 끈 날이 risk-off(위험 회피)입니다. 하이픈으로 묶어 형용사처럼 쓰는 이 표현은 a risk-on mood, a risk-off session처럼 명사 앞에 붙어, 그날 시장 전체의 기분을 한 단어로 요약합니다.
스위치의 문법 — mood, tone, session
risk-on/off는 단독으로 서기보다 분위기를 나타내는 명사를 수식합니다. 짝으로 자주 붙는 명사는 mood, tone, sentiment, session 정도가 정형입니다. 동사로 말할 때는 투자자들이 위험을 "받아들인다/피한다"는 뜻의 risk appetite(위험 선호도)가 개선됐다, 악화됐다로 씁니다. 반대말은 risk aversion(위험 회피 성향)입니다.
"A risk-on tone swept across Asian markets as trade fears eased."
무역 갈등 우려가 완화되면서 아시아 시장 전반에 위험 선호 분위기가 퍼졌다.
risk-on이면 무엇이 오르나
이 표현이 편리한 이유는 자산별 반응이 대체로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risk-on이면 주식, 하이일드 채권, 신흥국 자산, 원자재 같은 risk assets(위험자산)가 오르고, 미 국채·금·엔화·스위스 프랑 같은 safe haven(안전자산)에서는 돈이 빠집니다. risk-off는 정확히 그 반대라, 국채가 강해지며 크레딧 스프레드는 벌어지고(widen), 엔화를 빌려 고금리 자산에 투자하던 캐리 트레이드는 되감깁니다(unwind). 안전자산으로 돈이 몰려가는 움직임 자체는 flight to quality(질로의 도피)라고 부릅니다. 다만 이것은 교과서적 패턴이지 법칙은 아닙니다. 인플레이션이나 금리 충격이 원인인 날에는 주식과 국채가 함께 빠지기도 하니, 기사가 말하는 "전형"과 그날의 실제 움직임을 구분해 읽어야 합니다.
"Treasuries rallied and the yen firmed in a classic risk-off move."
전형적인 위험 회피 흐름 속에 미 국채가 강세를 보이고 엔화가 절상됐다.
급할 때의 어휘 — sell-off, rout, unwind
risk-off가 심해진 날의 헤드라인은 강도별로 단어를 갈아 끼웁니다. 폭넓은 매도는 sell-off, 그보다 급하고 무질서하면 rout(대폭락), 쌓여 있던 포지션이 한꺼번에 청산되면 unwind입니다. 반대로 급반등은 relief rally(안도 랠리)로 받습니다. 같은 하락이라도 어느 단어를 골랐는지가 기사가 판단한 심각도라서, 표현의 사다리를 알아 두면 기사 톤을 빠르게 잡을 수 있습니다.
"The sell-off deepened into a rout as leveraged positions were unwound."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매도세는 대폭락 수준으로 깊어졌다.
지면마다 다른 단어 — haven, flight, appetite, beta
risk-on/off는 시황 첫 문장의 요약어이고, 그 아래 문단은 지면마다 다른 단어로 같은 이야기를 풉니다. 외환·채권·주식 시황에서 만나는 단어를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 단어 | 무엇을 말하나 | 기사에서 보는 꼴 |
|---|---|---|
| safe haven haven bid외환 · 채권 | 불안할 때 돈이 피하는 자산, 그 자산에 붙는 매수세 | the yen caught a haven bid |
| flight to quality flight to safety채권 | 위험자산을 팔아 국채로 옮겨 가는 움직임 | a flight to safety into Treasuries |
| risk appetite risk aversion risk sentiment모든 지면 | 위험을 지려는 정도, 피하려는 정도, 둘을 아우르는 중립어 | risk sentiment soured |
| defensive cyclical주식 | 경기를 덜 타는 업종, 경기를 많이 타는 업종 | a rotation out of cyclicals into defensives |
| high-beta주식 · 외환 | 시장이 움직일 때 더 크게 움직이는 종목과 통화 | high-beta names led the decline |
외환 시황의 haven. haven은 항구, 피난처입니다. 기사 제목은 safe를 떼고 haven assets, haven demand, haven bid로 줄여 쓰기도 합니다. bid는 사려는 쪽이 부르는 호가에서 온 말로 매수세를 뜻하고(strong dollar 편의 stay bid), catch a bid는 "매수세가 붙다"입니다. 명사 앞에서는 하이픈을 넣어 safe-haven currencies로 씁니다.
채권 시황의 flight. flight는 비행이 아니라 flee(달아나다)의 명사입니다. 도착지는 to, 출발지는 from으로 받아 a flight to safety, a flight from risk가 됩니다. quality는 채권에서 신용도를 가리키는 말이라(credit quality) flight to quality는 신용 위험이 있는 자산에서 국채로 옮겨 가는 그림이고, flight to safety는 같은 움직임을 더 넓게 부르는 말입니다. 이 글의 출처 가운데 연준 금융안정보고서, 뉴욕 연은의 연설과 직원 보고서, BIS 분기 보고서, FSB 보고서는 모두 flight to safety를 씁니다. 뉴욕 연은 직원 보고서는 이를 투자자들이 신용 위험이 큰 포지션에서 나와 국채 가격을 끌어올리는 것으로 풀이합니다.
심리를 말하는 세 단어. appetite와 aversion은 양(量)이라 늘고 주는 동사와 짝을 이룹니다. risk appetite returned, risk appetite waned, risk aversion eased처럼 씁니다. sentiment는 방향이 없는 말이어서 improve, deteriorate, sour 같은 동사가 방향을 정합니다. 2025년 5월 FOMC 의사록은 관세 발표가 "a significant deterioration in global risk sentiment"를 불렀다고 적었고, 2025년 4월 연준 금융안정보고서는 "moderating risk appetite"라고 썼습니다. appetite 뒤의 전치사는 for입니다 (appetite for risk).
주식 시황의 defensive와 high-beta. 주식 지면은 risk-off를 업종 이동으로 말합니다. defensive는 헬스케어·필수소비재·유틸리티처럼 경기가 꺾여도 수요가 남는 업종, cyclical은 산업재·소재·경기소비재처럼 경기를 타는 업종입니다. 복수 명사 defensives, cyclicals로 쓰고, 갈아타는 동작은 rotate입니다. high-beta는 시장보다 크게 움직이는, 곧 베타가 1을 넘는 종목을 가리킵니다(베타의 정의는 CAPM 편). 표의 names는 종목을 뜻하는 시장 은어입니다. 외환 시황은 high-beta를 통화에 빌려 씁니다. MUFG는 2024년 8월 9일 주간 외환 보고서에서 호주달러·노르웨이 크로네·뉴질랜드달러 등을 high beta currencies로 묶었습니다.
한 끗 더: 스위치가 고장 나는 날
RORO(risk-on/risk-off의 줄임말) 프레임에는 전제가 하나 숨어 있습니다. 주식이 빠질 때 국채가 오른다는, 즉 둘의 상관관계가 음수라는 전제입니다. 그런데 인플레이션이 주도하는 장에서는 금리 상승이 주식과 채권을 동시에 때려 안전자산이 안전하지 않게 됩니다. 2022년이 그 교과서적 사례로, 주식과 채권이 함께 하락하며 전통적 분산투자가 통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국면의 기사에는 nowhere to hide(숨을 곳이 없다), the stock-bond correlation turned positive(주식-채권 상관관계가 양수로 돌아섰다) 같은 표현이 등장합니다. risk-on/off라는 스위치 은유가 작동하지 않는 날이 있다는 것까지 알아야 이 표현을 다 아는 셈입니다.
"With stocks and bonds falling in tandem, the old risk-on, risk-off playbook offered nowhere to hide."
주식과 채권이 동반 하락하면서, 낡은 위험 선호-회피 공식은 숨을 곳을 내주지 못했다.
숫자로 보면 — 교과서대로 간 날, 어긋난 구간
널리 알려진 risk-off 국면 셋에서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과 엔/달러 환율이 실제로 움직인 폭입니다. 엔/달러는 1달러를 사는 데 드는 엔이라 숫자가 내려가면 엔 강세입니다. 1영업일 줄은 충격이 온 날 하루이고, 7영업일 줄은 같은 국면을 더 길게 본 것입니다.
| 구간 | 국면 | 10년물 수익률 | 변화 | 엔/달러 | 변화 |
|---|---|---|---|---|---|
| 2020.3.6 → 3.91영업일 | 코로나 확산, 유가 급락 | 0.74% → 0.54% | −20bp | 105.31 → 102.52 | −2.79엔엔 강세 |
| 2020.3.9 → 3.187영업일 | 현금 확보 경쟁dash for cash | 0.54% → 1.18% | +64bp | 102.52 → 108.45 | +5.93엔엔 약세 |
| 2024.8.2 → 8.51영업일 | 엔 캐리 청산 | 3.80% → 3.78% | −2bp | 146.98 → 143.95 | −3.03엔엔 강세 |
| 2025.4.2 → 4.31영업일 | 미국 관세 발표 직후 | 4.20% → 4.06% | −14bp | 149.98 → 146.04 | −3.94엔엔 강세 |
| 2025.4.2 → 4.117영업일 | 국채·달러 동반 약세 | 4.20% → 4.48% | +28bp | 149.98 → 143.57 | −6.41엔엔 강세 |
자료: 10년물은 미 재무부 고시 수익률(Daily Treasury Par Yield Curve Rates, 뉴욕 오후 3시 30분 무렵 호가 기준), 엔/달러는 연준 H.10(뉴욕 정오 매입 환율)입니다. 변화 폭은 두 날짜 값의 차이를 직접 계산했습니다. 두 자료는 재는 시각이 세 시간 반가량 다릅니다. 굵은 글씨는 교과서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 값입니다.
1영업일 줄 셋은 교과서대로입니다. 2020년 3월 9일 10년물은 20bp 내린 0.54%였고 엔은 달러 대비 2.7% 올랐습니다. 금융안정위원회(FSB)의 사후 보고서는 2월 하순부터 3월 초순까지를 flight to safety 국면으로 묶고, 그 국면에서 미 국채 금리가 바닥을 찍은 날로 3월 9일을 꼽습니다. 2025년 4월 2일 관세 발표 직후의 금리 하락은 뉴욕 연은에서 연준 공개시장계정을 관리하는 로베르토 펄리가 그해 5월 9일 연설에서 "a classic flight-to-safety pattern"이라고 불렀습니다. 앞의 예문에 쓴 classic이 같은 자리에 나옵니다.
2024년 8월 5일은 주인공이 다릅니다. 엔은 하루에 3엔 넘게 올랐는데 10년물은 2bp 내리는 데 그쳤습니다. 금리는 부진한 고용 보고서가 나온 8월 2일에 이미 19bp 내려 있었습니다. BIS는 이 국면을 "the risk-off episode"라고 부르고, 캐리 트레이드가 압박받으면서 엔이 급등했다고 정리했습니다. 같은 날 H.10에서 멕시코 페소는 달러 대비 2.3%, 원화는 0.6% 약해졌습니다. 그날 달러는 엔에는 지고 페소와 원에는 이겼습니다.
7영업일 줄 둘은 스위치가 고장 난 모습입니다. 2020년 3월 9일부터 18일까지 10년물은 64bp 올랐습니다. FSB는 3월 중순을 dash for cash(현금 확보 경쟁) 국면이라고 부릅니다.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은 물론 비교적 안전한 자산까지 팔아 현금을 쥐려 했고, 주식과 국채가 함께 내렸습니다. 엔도 달러에 6엔 가까이 밀렸습니다. 돈이 향한 곳은 장기 국채가 아니라 현금과 현금성 자산이었고, 그 현금은 달러였습니다.
2025년 4월은 고장 난 곳이 다릅니다. 첫날은 교과서대로였지만 4월 11일까지 이어 보면 10년물은 발표 전보다 28bp 높아졌습니다. 연준 금융안정보고서는 과거의 flight-to-safety 국면과 달리 주가가 급락하는 가운데 국채 가격도 내렸다고 적었습니다. 엔은 계속 올랐지만 달러는 내렸습니다. 2020년 3월에는 국채가 팔리고 달러가 올랐고, 2025년 4월에는 국채와 달러가 함께 팔렸습니다. 같은 risk-off라도 어느 자산이 피난처 노릇을 했는지는 국면마다 확인해야 합니다.
거꾸로 읽기 쉬운 세 가지
첫째, risk-off를 "위험 해소"로 읽는 것. 스위치로 끄는 것은 위험 자체가 아니라 위험을 지는 일입니다. 여기서 risk는 닥쳐올 위험이 아니라 투자자가 지고 있는 위험, 곧 포지션입니다. 그 포지션을 내려놓는 것이 take risk off, 다시 싣는 것이 put risk back on이고, 같은 뜻의 동사가 de-risk와 add risk입니다. risk-off인 날은 위험이 사라진 날이 아니라 위험을 크게 느낀 날입니다. 그래서 우리말은 "위험 회피"이고, "리스크 해소"나 "위험 완화"로 옮기면 뜻이 뒤집힙니다. 서술어 자리에서는 Markets turned risk-off처럼 turn이나 go 뒤에 씁니다.
둘째, 달러 강세를 한 가지로 읽는 것. 달러는 세계가 불안할 때도 오르고 미국 경제가 유독 강할 때도 오릅니다(strong dollar 편의 달러 스마일). risk-off 문맥은 앞의 것뿐입니다. 그래서 The dollar rallied라는 문장은 옆 문장의 주식과 금리가 어느 쪽으로 갔는지와 함께 읽습니다. risk-off인데 달러가 내린 때도 있습니다. 2025년 5월 FOMC 의사록에는 그해 4월 전반에 주식 같은 위험자산 가격이 내리는데도 장기 국채 금리가 오르고 달러가 내려, 자산 가격 사이의 통상적인 상관관계에서 벗어났다는 일부 참석자의 언급이 실려 있습니다. 연준의 broad 달러지수는 2020년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약 6% 올랐고, 2025년 4월 2일부터 11일까지는 2% 가까이 내렸습니다.
셋째, 국채 금리 하락을 전부 risk-off로 읽는 것. 금리는 안전자산 수요로도 내리고 물가 둔화로도 내립니다. 2023년 11월 14일 BLS가 10월 소비자물가가 전월과 같았다고 발표하자 10년물은 4.63%에서 4.44%로 19bp 내렸습니다. 폭은 표의 2020년 3월 9일과 비슷하지만, AP에 따르면 그날 S&P 500은 1.9% 올랐습니다. 주식과 채권이 함께 오른 날이고 risk-off가 아닙니다. 영어 기사는 이 차이를 on 뒤에 적습니다. Treasuries rallied on haven demand면 위험 회피이고, Treasuries rallied on softer inflation data면 금리 기대입니다. 금리 상승도 한 가지가 아니어서, 표의 7영업일 줄처럼 주식이 내리는 가운데 금리가 오르는 구간이 있습니다.
한국 실무에서는
국문 시황에서는 "위험 선호 심리 회복", "위험 회피 심리 확산"이 정형이고, 구두로는 "리스크온 무드", "리스크오프 장세"처럼 영어를 그대로 씁니다. 영문 코멘트의 정형은 We stay cautious as the market flips between risk-on and risk-off. (시장이 위험 선호와 회피를 오가는 만큼 신중한 시각을 유지) 같은 문장입니다. 국문 시황의 "안전자산 선호"는 haven demand나 flight to safety로, "경기방어주"와 "경기민감주"는 defensives와 cyclicals로 옮깁니다. 시황을 읽을 때는 장단기 금리, 즉 수익률곡선의 움직임과 함께 읽어야 그날이 진짜 risk-off인지, 단순한 금리 재조정인지 구분이 됩니다.
SELF-CHECK — 방향만 맞히면 됩니다
오늘 미 국채가 강세, 엔화 절상,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확대(widen)됐습니다. 이날의 시장 분위기는?
(a) risk-on (b) risk-off (c) 판단 불가
정답 확인
(b) risk-off. 안전자산(국채·엔화)으로 돈이 몰리고 위험자산의 보상 요구가 커지는(스프레드 확대) 조합은 전형적인 위험 회피의 그림입니다. 셋 중 하나만 보면 다른 해석도 가능하지만, 세 신호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면 기사들은 classic risk-off로 정리합니다.
WRITE IT — 직접 써 보기
2025년 4월 3일 목요일 장 마감 뒤 고객에게 보낼 영문 코멘트를 씁니다. 재료는 위 표의 숫자입니다.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14bp 내려 4.06%가 됐고, 엔화는 달러당 146엔 선으로 강해졌습니다. 시장이 위험 회피로 돌아섰다는 것과, 안전자산 수요가 잦아들기 전에는 위험을 늘리지 않겠다는 것을 영어 두 문장으로 써 보세요. risk-off와 haven을 씁니다.
모범 답안
Markets turned sharply risk-off on Thursday, with the 10-year Treasury yield falling 14bp to 4.06%
and the yen strengthening to around 146 per dollar. We would wait for haven demand to fade before adding
risk.
서술어 자리의 risk-off는 turn 뒤에 하이픈을 둔 채로 씁니다. 금리 변화는
fall 14bp to 4.06%처럼 폭을 먼저, 도착점을 to 뒤에 적습니다. 엔/달러 숫자는 내려갔지만 엔이
주어이므로 동사는 strengthen이고, 여기에 fall을 쓰면 엔 약세로 읽힙니다. 위험을 다시 늘리는 것은
add risk이고, risk-on은 동사로 쓰지 않습니다.
SOURCES — 근거 자료
- BIS — 위험 선호와 자산 가격의 동조화 — risk-on/off 패턴이 관측 결과이지 고정 법칙이 아니라는 배경.
- BIS — 주식·채권 수익률의 상관관계 — 물가 국면에 따라 주식과 채권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이유.
- 미 재무부 — 일별 국채 수익률 곡선 2020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10년물 2020년 3월 6일 0.74%·9일 0.54%·18일 1.18%, 2023년 11월 13일 4.63%·14일 4.44%, 2024년 8월 1일 3.99%·2일 3.80%·5일 3.78%, 2025년 4월 2일 4.20%·3일 4.06%·11일 4.48%의 출처. bp 변화는 이 값으로 직접 계산.
- 미 재무부 — Treasury Yield Curve Methodology — 고시 수익률이 뉴욕 연은이 오후 3시 30분 무렵 받은 매수 호가를 바탕으로 한다는 설명의 출처.
- 연준 H.10 — 엔/달러 일별 환율 · 2020년 3월 16일 · 3월 23일 · 2024년 8월 5일 · 8월 12일 · 2025년 4월 7일 · 4월 14일 발표분 — 표의 엔/달러, 2024년 8월 2일·5일 멕시코 페소(18.9991 → 19.4450)와 원화(1,359.38 → 1,367.68), broad 달러지수의 출처. 엔화 변화 폭과 변화율은 직접 계산. 환율이 뉴욕 정오 매입 환율이라는 설명은 H.10 About.
- FSB — Holistic Review of the March Market Turmoil(2020.11.17) — 2020년 2월 하순~3월 초순 flight to safety, 3월 중순 dash for cash의 구분, 3월 9일 유가 급락과 국채 금리 저점, 주식·국채 동반 하락, 달러 강세의 출처.
- 뉴욕 연은 Staff Report 998 — The Federal Reserve's Market Functioning Purchases(2021.12) — flight to safety의 풀이, 2020년 3월 9~18일 10년물 금리 급등과 같은 기간 주가 하락의 출처.
- BIS Quarterly Review — Carry off, carry on(2024.09.16) — 2024년 8월 초를 "the risk-off episode"로 부른 대목, 부진한 미국 고용 지표와 캐리 트레이드 압박·엔 급등 설명의 출처.
- BLS — 2024년 7월 고용 보고서(2024.08.02) — 고용 보고서 발표일의 출처.
- 뉴욕 연은 — 로베르토 펄리 연설(2025.05.09) — 2025년 4월 2일 관세 발표 직후의 금리 하락을 "a classic flight-to-safety pattern"이라 부른 대목, 며칠 뒤 장기 금리가 급등해 4월 11일에는 4월 2일보다 약 30bp 높았다는 설명의 출처.
- 연준 — Financial Stability Report(2025.04), Asset Valuations — 과거 flight-to-safety 국면과 달리 주가 급락 속에 국채 가격도 내렸다는 서술, "moderating risk appetite"의 출처.
- 연준 — 2025년 5월 6~7일 FOMC 의사록 — "a significant deterioration in global risk sentiment", 4월 전반에 위험자산 하락에도 장기 금리가 오르고 달러가 내렸다는 참석자 언급의 출처.
- BLS — 2023년 10월 소비자물가(2023.11.14) — 전월 대비 변동 없음(계절조정)의 출처.
- AP — How major US stock indexes fared Tuesday, 11/14/2023(Yahoo 전재) — 2023년 11월 14일 S&P 500 1.9% 상승의 출처.
- Fidelity — The business cycle and its investing implications — 헬스케어·필수소비재·유틸리티를 방어 업종으로, 산업재·소재·경기소비재를 경기 민감 업종으로 드는 분류의 출처.
- MUFG Research — FX Weekly(2024.08.09) — AUD·NOK·NZD 등을 "high beta currencies"로 부른 용례의 출처.